스시생을 가보다.

매봉역 4번 출구에 있다는 스시생에 가보았습니다.
가게는 상당히 작더군요.
정말로 작아서 한명이 지나갈때마다 치인다는....ㅠㅠ
오늘의 초밥을 시켜봤습니다. 가격은 1.3


기본으로 나오는 셀러드~ 상큼 간장 베이스로 입맛을 돋우기에 좋더군요.
나중에 한접시 더?라고 하시길래 사양하긴했지만요~ ^^;



안에 미역과 작은 조개가 든 장국입니다.
장국치고 이정도면 참 완소인듯 싶어요~^^
맛도 괜찮은거 같에요.
이외에 뜨거운 소바도 주셨지만 안찍었네요~
소바는 살짝 싱거워서 간장 축했다는...



전체샷입니다.
와사비가 생와사비가 아닌게 좀 아쉽더군요.
모양은 일단 좋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은 맛을 내는 집인듯 싶습니다.
일단 생선 >> 밥, 인 경우로 저에겐 좋았네요~
입안에서 밥과 생선이 잘 어울러져 같이 사라지더군요.
생선의 선도도 나쁘지않은듯...

허나 고등어(?)는 좀 많이 비린듯해서 에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의 문제점은 밥이 아닐까 합니다.
밥알이 너무 고슬고슬하고 딱딱(?)해서 입안 몇톨씩 남더군요.

이외에 초밥세트 A나 B가 인기가 좋더군요.
역시나 메뉴에 따라 생선의 퀄리티가 달라질듯...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스시를 먹기에는 딱인듯 싶네요.

by hiko | 2009/11/04 00:16 | 맛난것들 | 트랙백 | 덧글(3)

트리오 샤도네이 2008



트리오 샤도네이 2008

- 칠레, Casablanca Valley

- Chardonnay, Pinot Grigio, Pinot Blanc

- 2008

 

연하 노랑색에 투명하고 예쁘네요~^^

구운듯한 향과 넛트류의 향, 그리고 잔잔한 풀내음, 버터(?)의 향...

고소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혀를 살며시 자극하고 조금은 거칠지만 부드럽게 혀안에 남습니다.

 

좋네요~^^

맛나요~~~!

by hiko | 2009/10/10 16:02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Domaine des Roures-Queues Maranges 2006


Domaine des Roures-Queues Maranges 2006

Cote-de-Beaune >> Maranges

 

소믈리에르에도 나왔던 녀석이지요~^^

붉은꼬리새라는 이름의 도멘이 인상적인...

이 마을은 본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녀석이라네요~

 

가벼우면서도 진한 루비색과 적당한 산도.

무겁지 않은 느낌.

달콤한 베리나 딸기향도 은근히 풍겨주는 발란한 아가씨란 느낌?^^

음식과 함께 먹기에 참 좋네요.

 

원래는 좀더 놔뒀다가 마실려다가, 허한 마음에~ㅎㅎ

by hiko | 2009/10/10 15:59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2005 Louis Jadot Bourgogne Pinot Noir

2005 Louis Jadot Bourgogne Pinot Noir

 

생산지역 : Bourgogne Cote de Beaune

 

약간의 바닐라와 빵내음, 약간의 박하와 스파이시한 허브. 적당한 산도.

루즈급에서는 꽤 괜찮은거 같습니다.

적당히 부르고뉴, 본의 느낌과 뉘의 느낌이 섞여있다고 할까?

어느새 한병을 비우고, 이제 마지막 잔...

by hiko | 2009/10/10 15:56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hateau La Gorce 2001



Chateau La Gorce 2001

France / Bordeaux / Medoc

13.5%

Cabernet Sauvignon & Merlot

 

하프보틀로 팔길래 사와봤는데 괜찮군요.

빛바랜 루비색과 호박색...

처음부터 진하게 풍겨오는 진하고 응축된 과일향~

허나... 이거 열리는데는 1시간 정도는 필요하군요.

타닌도 많고, 풀바디~

고추랑 먹으니 괜찮네요~^^

게다가 꽤 달다는~ㅎㅎ

by hiko | 2009/08/02 22:34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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