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 만들기

얼마전에 어느 분인가의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해봐야지 라고 마음 먹은걸 드디어 해봤습니다.
마침 이마트 간김에 2개나 더 붙여주길래 계란은 이걸로 10개
딱히 차 잎이 없기 때문에 립톤 펄쟈스민 한봉지와 설록차 2봉지 ㅡㅅㅡ

술은 그냥 집에 있던거...ㅡ_-;

이것들과 다량의 소금 + 설탕은 넣고서 미친듯이 약한불로 끓여 주었습니다.
실은 약간 정신이 없어서 한 30분 후에나 술을 부었네요.
청주는 껍데기를 연하게 만들어 재료가 스며 들게 하려고 넣는거 같은데... 여기서 실패의 예감이...-ㅅ-;;
그래도 일단 넣고서 1시간 30분 끓였습니다만...
그냥 한...30~40분만 해도 충분하고도 남을거 같다는....-_-a
센불로 했으면 알아서 깨졌을거 같긴 하지만 숱가락으로 톡톡쳐서 일단 시키는대로 깨봐서 생긴 금들 입니다.
후...저거 하다 뜨거운 물텨서 아팠어요...ㅠㅠ
다 씻어 놓고 보니 색깔은 재법 나오네요.

아... 몬가 본거랑은 비슷한데... 이거 위에만 색깔이 입혀져버린...-ㅅ-;;
맛은.......그냥 달걀 인듯 싶은데.... 약간 차향이 나야 한다고 해야 하나....
들인 정성애 비해서는 그다지 색다른 맛은 안나더군요.
실패한듯... ㅠㅠ 먹어본적이 없어서 멀하기 그렇네요.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한번 도전해봐야할듯...

by hiko | 2008/03/06 17:11 | 맛난것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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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3/07 14: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iko at 2008/03/09 01:47
아...그렇군요... 티백을 좀더 넣었어야 하는군요... 다른분들은 재활용 차를 쓰시길래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
술은 머그컵으로 두컵넣었어요.^^
Commented by 밥돌이 at 2008/03/09 20:36
술로 익힌 달걀이야?

말하자면, 온천계란 같은거네... @@...;;;
Commented by hiko at 2008/03/24 21:27
온천계란을 본적이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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