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IKANOON Killerman's Run C/S 2006


태생 : South Australia

 

호주에서 고급(?) 라인으로 만들고 있는 녀석중에서 한단계정도 아래 녀석이에요.^^;

예전에 GSM을 추천받은적이 있어서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맛 : 처음, 어릴때 입안에 넣으면 따닥하고 튀던 사탕처럼 입안을 간지럽게 토독~! 하면서 간지럽혀 줍니다.^^

      후추와 계피, 그다지 다채롭거나 화려한 향은 없어요. 그냥 부드럽고 유순한 느낌의 까쇼였어요.

중간, (판XX씨 : 어? 이거... 멜롯아냐?) 말그대로 이건 흡사 멜롯의 느낌~! 달콤하기도 하고 말이죠~^^

      왠지 갑자기 아직 조금 덜 열린 멜롯을 마셨을때 끝에서 텁!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

      (판XX씨 : 이거 아무래도 라벨을 잘못 붙인거 같아!!! ㅡ,.ㅡ)

   끝,  헉~! 갑자기 이 꼬릿한 내음과 끝에 피어나는 향~! 헉.... 이건.... 까르미네르????
       이녀석.... 커밍아웃이라도 한건가? ㅡ_-;;

 

3시간가량의 시음후에 점차적으로 사글어 들었습니다. ㅠ_ㅠ

그래도 그동안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준 꽤 재미난 아이였어요~^^

다음 기회에는 이녀석의 친구들을 마셔보고 싶네요~

 

P.S. 마지막에 찌꺼기가 상당히 많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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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ko | 2009/02/02 02:02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ㅇㅇ at 2009/02/15 23:00
와인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저는 와인은 즐겨먹진 않지만...

2박스남아있다고하네요

2박스라도 구입생각있으시면 010 6674 1103 으로 연락주세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9/02/15 23:01
아 기네스 말씀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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