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프랑스

루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 (X-mae 2V의 만찬)


케익을 사볼까 하다가 그다지 땡기는게 없길래 딸기를 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다른 녀석을 오픈해야 것지만, 딸기랑은 이녀석이 더 맞을거 같에서~~~

딸기 + 뽀글이 + 식빵 = -ㅅ-b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이녀석들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xmas의 2v되었네요.

- 크레망 드 부르고뉴
  (샴페인은 샹파뉴 지방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의 프랑스 지방에서는 크레망~)
- 생산자 : 루 뒤몽
- 지   역 : 부르고뉴
- 알코올 : 12%

드라이하고, 상큼한 과실과 견과류, 버터의 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그냥 마시기에는 저에겐 약간 힘들지만, 음식과 곁들이니 부담없이 좋네요~

by hiko | 2009/12/25 13:44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에르베 시고 샹볼뮤지니 2006


처음엔 그저 달콤한 느낌만이라 머야~ 이거~ 역시 싼이유가 있었네 라고 했는데...
시간을 조금만 주면 역시 이녀석도 사랑스러워집니다.

작고 강렬한 붉은 빛의 새가 힘차게 날개짓을 하며 청명한 호수에서 날아오르고,
새를 따라가다 보면 눈앞에 각종 과일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밭이 펼쳐지네요~


그냥 이런 맛이 나고, 향이 난다고 하는것보다는 이런 느낌으로 묘사하는게 나름 재미랄까?

전혀 정보없이 싸게 산 샹볼~
괜히 한병만 샀어~ 이럴줄 알았으면 박스 때기 하는건데~ㅠㅁㅠ
더 필요한거 없냐고 물을때 사버릴걸~

이제는 너무 비싸서 다시 사기 힘들듯...^^;

by hiko | 2009/12/20 22:59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페이브레 플뢰리 05


그냥 가볍게 마실려고 산 보졸레지역 와인이었습니다.
그다지 기대가 크지 않아서 일까요? 오~~ 좋아요~!^^
역시 보졸레 크뤼급은 이름값을 하네요~
다른데보다 페이브레가 저에게는 잘 맞는듯, 아직까지 여기 와인은 실패한 적이 없네요~^^

가볍게 흩날리는 작은 흰꽃잎 같은 녀석이었어요.^ㅁ^

by hiko | 2009/12/06 02:41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르루아 알록스 꼬르똥 99



다른 생산자의 알록스 꼬르똥은 너무 가볍고 상큼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르루아는 역시 다르네요~
풍부하고 정교한 향과 맛.... 이미 마신지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꽤 맛있게 마신 녀석입니다.

by hiko | 2009/12/06 02:35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Domaine des Roures-Queues Maranges 2006


Domaine des Roures-Queues Maranges 2006

Cote-de-Beaune >> Maranges

 

소믈리에르에도 나왔던 녀석이지요~^^

붉은꼬리새라는 이름의 도멘이 인상적인...

이 마을은 본의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녀석이라네요~

 

가벼우면서도 진한 루비색과 적당한 산도.

무겁지 않은 느낌.

달콤한 베리나 딸기향도 은근히 풍겨주는 발란한 아가씨란 느낌?^^

음식과 함께 먹기에 참 좋네요.

 

원래는 좀더 놔뒀다가 마실려다가, 허한 마음에~ㅎㅎ

by hiko | 2009/10/10 15:59 | Wine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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